한국일보

포에버 21 자리에 디즈니 스토어 오픈

2010-09-1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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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21’이 ‘더 샵 앳 미션비에호’에서 운영하다 폐쇄한 ‘헤리티지 1981’ 자리에 디즈니 스토어가 들어선다. 총 5,183스퀘어피트의 디즈니 스토어는 오는 21일 개장 예정으로 그동안 20·30대를 겨냥한 브랜드로 유명했던 ‘헤리티지 1981’ 후속으로 들어선다. 유명 애니메이션 ‘카스’의 캐릭터들이 전시되며 별도의 키오스크를 통해서는 각종 디즈니 캐릭터들을 3D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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