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리토스고 한인학부모회 세미나

2010-05-1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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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토스 고교 한인학부모회(회장 김도원)는 11일 저녁 세리토스 고등학교 도서관에서 한인학부모들을 위한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는 세리토스 고교의 제임스 백 카운슬러가 참석해 평소 한인 학부모들이 궁금했던 사항들에 대해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세미나에서는 또 세리토스 고교를 졸업한 에릭 정(방사선 암전문의)씨의 아버지 정영삼씨, 미셀 문(UOP 약대 3학년)양과 어머니 문정애씨가 초청 강사로 나와 ‘자녀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시키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학부모 정영삼씨가 ‘자녀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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