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리안 아메리칸 매스터 코랄 ‘기금 전달’

2010-01-0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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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아메리칸 매스터 코럴(단장 김영환)은 최근 ABC 교육위원 미팅 룸에서 위트니 고등학교 합창부에 1,000달러의 기금을 전달했다. 매스터 코럴의 김종오(왼쪽부터) 총무, 김영환 단장이 패트리시아 헤이거 위트니고 교장, 셀리아 스피저 교육위원, 브레난 잉글랜드 위트니 뮤직 디렉터에게 기금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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