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탈북자 돕기 일일식당

2009-11-13 (금) 12:00:00
크게 작게
OC 샌디에고 민주평통(회장 안영대) 산하 여성분과위원회 회원들이 탈북자 한인들을 위한 ‘장학기금 마련 일일식당’ 행사를 12일 가든그로브 동보성에서 열었다. 약 10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이날 일일식당의 수익금은 남가주에 거주하고 있는 탈북자 출신 한인들의 직업교육 및 일반교육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쓰이게 된다. 참가 회원들이 음식을 서빙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