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가정상담소 기금모금 골프대회

2009-11-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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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지난 9일 치노힐스에 있는 웨스턴힐스 컨트리클럽에서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금모금 골프대회(준비위원장 데이빗 리)를 개최했다. 이날 골프대회에서 김문경씨가 챔피언의 영예, 장타상은 김문경(남), 수잔 정(여), 근접상은 데이빗 리(남), 수 정(여)씨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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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리(맨 오른쪽) 준비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티오프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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