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번 주말 ‘사랑나눔 축제’

2009-11-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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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힐 교회

오렌지시에 소재한 오렌지힐 교회(담임목사 백창호·681 Rancho Santiago)가 이번 주말 ‘2009년 사랑나눔 축제’를 개최한다.

이민사회의 치유와 복음화를 위해 올해로 9년째 계속되고 있는 이번 집회는 ‘오렌지에 오신 예수’라는 주제로 오는 6일 오후 7시30분, 7일 오후 7시30분, 8일 오전 11시, 8일 오후 7시에 열릴 예정이다.

올해 강사로는 ‘주만 바라볼지라’ ‘친구의 고백’ 등의 CCM 송으로 유명한 전 듀엣 ‘다윗과 요나단’ 출신 황국명 목사(6일과 8일 오후), 정동석 나성교회 담임목사(7일 오후), 이 교회 백창호 목사(8일 오전) 등이다.


또한 같은 시간대에는 리디머 교회 제임스 한 목사의 인도로 하는 영어권 집회도 열린다.

자세한 문의는 웹사이트 www. orangehillchurch.com, (714)633-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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