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2세의사협회, 보건교육 세미나

2008-10-1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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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2세의사협회(AKAM·회장 공예경)는 11일 뉴저지여성사회봉사센터(AWCA) 강당에서 200여명의 한인 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 교육 세미나’를 마련했다. AKAM은 이날 내과, 대장항문외과, 일반 외과 등 분야별로 질병 예방법을 소개한 것을 비롯 뇌졸중 강의와 일대일 진료상담 서비스도 제공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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