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소재 피자리아 식당이 지난 5일(화) 오후 9시경 식당 점거 강도사건을 당했다.
4400 켈러 에비뉴에 위치한 피자리아 식당에 복면을 쓰고 총으로 무장한 3명의 강도가 들어와 점원과 고객을 위협, 현금을 강탈해 달아난 것.
사건을 조사중인 오클랜드 경찰은 “이번 사건의 범인들은 18~20세로 추정하고 있다”며 “지난 4일 오클랜드 피드몬트 에비뉴 소재 케리 하우스 바에서 발생한 사건 범인들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오클랜드 식당 점거 강도사건은 지난 7월27일 그렉오이어(Gregoire) 테이크 아웃 식당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8월4일, 5일 연이어 발생하는 등 불과 한달 도 안되는 사이에 3건이나 일어났다. 오클랜드 인근 식당들은 지난 3월과 4월에도 때강도 출몰로 여러 차례에 걸쳐 피해를 입은 바 있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