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림픽 개막식 열기 안방서 느낀다

2008-08-0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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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D 채널 26.2로 8일 자정 방영

북가주 한인들은 8일 디지털 지상파 채널인 MBCD(채널 26.2)를 통해 2008 베이징 올림픽의 웅장하고 화려한 개막식을 한국어로 시청할 수 있다.

미국 서부시간으로 내일 오전 5시 베이징에서 열리는‘2008 베이징 올림픽’개막식은 한국어 독점 TV 중계방송권을 따낸 MBC가 녹화해 이날 자정 무렵 MBC 디지털 지상파 채널인 MBCD를 통해 녹화방송된다.

MBCD는 오전 8시 30분과 오전 11시 30분, 자정 12시 하루 세차례 올림픽 경기를 녹화해 중계방송하며 올림픽 특집 프로그램으로 스포츠 스타 혹은 중국 탐방 기사들을 내보낼 예정이다.


한국 선수들의 중요 경기는 녹화중계 방송 시간중이라도 생방송으로 실시간 중계된다.

한편 개막식 하루 전인 오늘 새벽 4시57분에 열린 한국과 카메룬의 축구 예선경기는 내일(8일) 오전 8시 30분 혹은 오전 11시 30분 녹화중계될 예정이다.

MBCD의 프로그램 편성표 등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www.kmntv.us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베이징 올림픽 독점중계권을 따낸 NBC는 주요 경기는 생방송으로, 나머지는 하이라이트로 편성해 내보내며 디렉트TV는 2085번 NBC유니버설 채널을 통해 코리안디렉트 서비스및 코리안디렉트골프 패키지에 가입한 베이지역 고객들에게 2008 베이징 올림픽 한국어 중계방송을 추가 비용없이 제공한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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