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동차보험 사기단 검거

2008-08-0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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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간 사기 피해액 50만달러

지난 3년간 중고 고장난 차량을 구입해 의도적으로 교통사고를 내거나 허위 사고를 신고해 보험금을 타낸 사기단이 검거돼 실형을 선고 받았다.

검거된 주범 카이 벤 닌(41세, 산호세 거주)씨는 지난 3년간 교통사고조작으로 보험사에 50만달러 이상을 청구했으며 검거 후 지금까지 확인된 범죄사례들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9년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 닌 씨의 사기 행각에 동조해 허위 차량 견적표를 작성해 주거나 위증을 한 사람들도 30여명에 이르며 이들에 대해서도 사회봉사활동 명령과 3년 이하 징역형이 선고됐다.

<함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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