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한항공 SF-인천 주간 4회로 감편

2008-08-0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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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8일부터 10월25일까지…겨울방학 좌석권 ‘불티’

아직 여름방학이 끝나지도 않은 시점이지만 12월 겨울방학 기간 중 항공좌석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벌써부터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한국을 거쳐 중국, 필리핀, 인도 등 아시아로 여행하는 수요의 경우 성수기 출발에 대해서는 보통 6개월전부터 항공권을 구매하는 편이라, 이미 12월 출발 항공권 구입을 서두르고 있고 일부 일자의 항공편은 예약이 어려운 상황이다.

기간이 긴 여름 성수기의 경우 그나마 여유가 있는 편이지만, 샌프란시스코-인천 구간은 12월 중순에 인천-샌프란시스코 구간은 1월 첫주에 집중해서 몰리는 겨울방학 수요의 특성상 매년 좌석난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미리 여행계획을 세워 항공권을 사전구매하는 것이 그 어느때보다도 필요하다.


또한 현재의 항공운임은 유가인상으로 인한 유류할증료의 인상으로 특히 성수기 중에는 예년대비 가격이 상당히 높게 형성되어 있는데, 늘어난 비용부담과 이에 따른 적자확대로 항공사들은 유류할증료를 계속해서 인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므로 사전구매는 항공료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대한항공은 겨울방학 성수기 기간에 발생하는 항공수요를 대상으로 8월 중에 항공권을 구매하는 경우 가격을 할인해 주는 행사를 판매여행사를 통해 실시한다.

7월 이후 매일 운항을 해온 대한항공은, 9월 8일부터 10월 25일까지는 편수를 줄여 주간 4회를 운항하며, 10월 26일부터는 다시 샌프란시스코-인천을 매일 운항할 예정이다.

◈ 자료제공 : 대한항공 샌프란시스코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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