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삼성전자, ‘서머 크러쉬’ 콘서트 투어 개최

2008-08-0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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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전역에서…SF 공연은 9월 16일

삼성전자와 AT&T가 지난달 31일(목) LA 공연을 시작으로 ‘서머 크러쉬(Summer Krush)’ 콘서트 투어를 개최했다. 미국 전역 7개 도시에서 펼쳐지는 콘서트 투어는 오는 9월 16일(화) 샌프란시스코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번 행사는 2회째를 맞고 있다.

삼성전자가 AT&T를 통해 출시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블랙잭2’ 마케팅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이번 콘서트 투어 행사는 7월 31일 LA 공연을 시작으로 시애틀, 댈러스, 애틀란타, 올랜도, 뉴욕을 거쳐 오는 9월 16일 샌프란시스코 공연까지 전국 7개 도시에서 열리며 ‘팝음악계의 디바’ 머라이어 캐리 외에 넬리(Nelly), 굿 샬로트(Good Charlotte) 등 인기가수들이 다수 참가한다.

31일(목) 할리웃&하이랜드센터에서 열린 LA 공연에서는 머라이어 캐리가 한시간 가량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삼성전자 미국 통신법인(STA) CMO(Chief Marketing Officer) 빌 오글은 “삼성과 AT&T가 함께 개최하는 ‘서머 크러쉬’ 콘서트는 삼성휴대폰을 사랑해주는 고객들을 위한 ‘감사 마케팅’의 일환”이라며 “이번 콘서트를 통해 블랙잭2와 삼성휴대폰의 열정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12월 AT&T를 통해 선보인 스마트폰 ‘블랙잭2’는 미국에서 100만대 이상 판매됐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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