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두경부암팀이 지난 7월 19일부터 23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제7회 국제두경부암학회에 한국패널로 참석해 국내 의료진의 활발한 활동을 국제학회에 널리 알렸다.
이번 학회에서 삼성서울병원 두경부암팀 ▲백정환 교수는‘두경부영역의 림프신티그라피와 파수꾼 림프절 조직검사’의 패널 주제에서‘환자선택 및 수술전 영상검사’라는 부분을 발표했고 ▲손영익 교수는 ‘구인두암’의 패널 주제에서 ‘수술적 치료-적응증과 신기술’을 발표해 국제 의료진들의 큰 반응을 얻었다.
백정환, 정한신 교수는‘구강설암 환자에서의 종양내 림프관신생과 국소전이의 연관성’ 등 각각 2편의 구연에 참여 했으며, 총 4편의 포스터를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국제두경암학회는 미 두경부학회 주관으로 4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두경부종양 영역에서 가장 큰 국제학회로 두경부수술, 종양내과, 영상의학과 의사 등 다방면의 전문가들이 모여 의견을 나누는 모임이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