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토) 알덴 올리버 스포츠팍에서 열린 제35회 북가주 한인친선 소프트볼 대회 개회식에서 정영희 소프라노가 국가를 부르고 있다.
2일(토) 헤이워드 알덴 올리버 스포츠팍에서 메이저리그 8팀, 매스터리그 10팀이 출전한 가운데 열린 제35회 북가주 한인친선 소프트볼 대회 예선리그는 ‘복병’들의 잔치였다.
96년 매스터리그에서 우승한 적이 있으나 메이저리그 예선전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해‘약체’로 분류돼왔던 데이비스팀이 2전 전승을 거둔 반면 작년 준우승팀인 상항중앙장로교회와 ‘전통 강호’ 순복음상항교회는 2전 전패로 부진했으며 작년 첫 출전에 우승 트로피까지 거머쥔 스머프즈도 1승 1패에 그쳤다.
결선리그는 9일(토) 헤이워드 알덴 올리버 스포츠팍(Alden Oliver Sports Park, 2850 Eden Park place, Hayward, CA, 94545)에서 열린다. 문의 넬슨 최 회장 (415) 359-6713, 피터 박 고문 (650) 303-0247.
예선리그 성적
◇ 메이저리그(동일 승수시 다득점순)
▷ 1위 : 매스터배터스(2승, 31점) ▷ 2위 : DKSC(2승, 27점) ▷ 3위 : 콩코드(1승 1패, 28점) ▷ 4위 : 힛앤런(1승 1패, 28점) ▷ 5위 : 타이탄스(1승 1패, 25점) ▷ 6위 : 슬러거스(1승 1패, 23점) ▷ 7위 : KCPC(2패, 13점) ▷ 8위 : 순복음상항(2패, 7점)
◇ 매스터리그(동일 승수시 다득점순)
▷ 1위 : KUMC(2승, 39점) ▷ 2위 : 트라이밸리(2승, 35점) ▷ 3위 : 콩코드(2승, 22점) ▷ 4위 : K1(1승 1패, 47점) ▷ 5위 : 스머프스(1승 1패, 31점) ▷ 6위 : 오클랜드천주(1승 1패, 27점) ▷ 7위 : 한마음(1승 1패, 20점) ▷ 8위 : 리치몬드(2패, 25점) ▷ 9위 : KCPC(2패, 19점) ▷ 10위 : 캐스트로밸리(2패, 6점)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