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플러싱 병원은 ‘간호사감사주간’을
2008-05-09 (금) 12:00:00
크게
작게
존 리우(왼쪽에서 세 번째) 뉴욕시의원과 이날 플러싱 병원으로부터 공로패를 전달받은 간호사 및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플러싱 병원은 ‘간호사감사주간’을 맞아 8일 병원 강당에서 다민족행사를 열었다. 한인 간호사들도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존 리우 뉴욕시의원이 자리를 같이했고 원불교 사물놀이패와 멕시칸 마리아치 밴드가 민속공연을 선보였다.<심재희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커피 마시면 더 오래 산다’
하루 4시간만 자도 건강 유지된다
의학카페-“자궁경부암 예방 HPV 백신, 1회로 충분”
■의학카페 “고혈압 환자의 3분의 1 약으로 혈압 조절 안돼”
“코로나 감염 수용체, 흡연자가 훨씬 더 많다”
“코로나19, 에이즈처럼 인체 면역세포 파괴”
많이 본 기사
“전 세계 동문들 1천만불 발전기금… 든든한 울타리”
“정신질환, 약물 중독 노숙자 강제 입원”… 노숙자, 마약 복용 단속에 자원 확대 행정명령
“트럼프, 일본에 너무 내줬다”…美 자동차업계 등 반발 이어져
LA 카운티 거주 한인 불체자 1만3천명
“미국의 거대한 아이콘이 떠났다”…헐크 호건 별세에 애도 물결
‘문신 때문에 엘살바도르로 추방’ 주장 남성, 트럼프 정부 제소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