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캠브리아하이츠 보건전문 고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2일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플러싱 경로회관에서 점심식사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이날 학생들은 점심 도시락 250개를 준비…
[2025-05-07]버겐텍고교 10학년에 재학 중인 이튼 정군이 뉴저지 유니언 시티에서 주최한 컴퓨터 그래픽 및 글짓기 경연대회에서 컴퓨터 그래픽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교육의 미래’(The Fu…
[2025-05-07]그간 수차례 연기됐던 리얼 ID가 오늘(7일)부터 시행된다.연방교통안전청(TSA)은 모든 공항에서 국내선 탑승 시 여권이 없다면 리얼 ID가 필요하다며 미리 준비하길 바란다고 당…
[2025-05-07]뉴저지한국학교(교장 황현주)가 3일 어린이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토요 입문반 학생 123명이 참가해 주먹밥 만들기를 체험했고, 학교 측이 마련한 어린이날 선물을 받았다…
[2025-05-07]비영리단체 쇼미유어하트(SMYH) 재단이 지난 2일 뉴저지 베드민스터에 있는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해켄색 의대 기금모금을 위한 ‘2025 켄터키 더비 햇 런천’을 성황리에 …
[2025-05-07]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3일 뉴욕한국문화원 극장에서 차세대 피아니스트들을 대상으로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날 선우예권(왼쪽…
[2025-05-07]오는 9월 새학기를 맞아 뉴욕시에 7개의 공립학교가 새롭게 문을 연다. 뉴욕시는 5일 “퀸즈 3개교, 브루클린 2개교, 브롱스와 스태튼아일랜드 각 1개교 등 모두 7개의 초중고 …
[2025-05-07]이번 여름방학 한국에 계신 부모님을 오랜만에 찾아뵐 계획이던 한인 유학생 박모씨는 최근 항공권을 취소했다. 미국 내 유학생들에 대한 비자 단속이 강화되며 출국 후 다시 미국에 돌…
[2025-05-07]한인마라톤클럽(회장 백성기) 회원 40명은 지난 4일 열린 조비아 롱아일랜드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 클럽은 이번 대회를 춘계합동마라톤 차원에서 참가한 가운데, 대회 참가 회원 …
[2025-05-07]한인 고급 화장품 브랜드 ‘K-가디언스’의 최미경 대표가 4일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에 화장품 500세트를 기증했다.최 대표가 이날 기증한 화장품 세트는 5종 세트 제품으로 세…
[2025-05-07]뉴욕한인교회협의회와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는 지난해 7월 뉴저지 포트리에서 경찰의 총격에 의해 비극적으로 사망한 빅토리아 이씨 사건에 대한 진상 규명 및 포트리타운 당국의 책임 이행…
[2025-05-07]롱아일랜드 사요셋 학군 교육위원 선거에 최인아 변호사가 출사표를 던졌다. 최 변호사는 6일 선거출마 홍보차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사요셋 학군에는 한인을 비롯 아시아계 학생들이…
[2025-05-07]▶“헌재 위헌심판 청구해서라도 악법 바꿔야”미주 한인사회에서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앙선관위)의 무리한 법 집행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최근 국민의힘 김문수 …
[2025-05-07]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성전환자(트랜스젠더)의 군 복무 금지’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정부의 손을 들어줬다.연방대법원은 6일 트럼프 행정부가 트랜스…
[2025-05-07]뉴욕대한체육회가 제23회 미주체전에 출전하는 뉴욕대표선수단 후원 골프대회를 내달 9일 롱아일랜드 아이젠하원팍 골프코스에서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미주체전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2025-05-07]맨하탄 교통혼잡세 시행 이후 60가 남단 지역의 교통사고가 두 자릿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 매체 고다미스트가 뉴욕시경(NYPD) 데이터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맨하탄 …
[2025-05-07]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5일 의약품에 대한 품목별 관세와 관련, “향후 2주 이내(over the next two weeks)에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
[2025-05-07]뉴욕시정부와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지난 4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맨하탄 교통혼잡세 폐지를 막아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연방법원 뉴욕남부지법에 제출했다.아울러 뉴욕주정부와…
[2025-05-07]7일부터 바티칸이 콘클라베(차기 교황 선출을 위한 추기경단 비밀회의)에 돌입했다. 전 세계 70개국에서 추기경 133명이 참여하는 콘클라베가 시작되기 하루전인 6일 열린 추기경 …
[2025-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