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앵콜과 뜨거운 박수 ‘감동의 무대’

2026-05-22 (금)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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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 장로 성가단, 지난 17일

▶ 창단 연주회 450여 명 관객
▶ 후원금 나눔선교교회에 전달

앵콜과 뜨거운 박수 ‘감동의 무대’
“주님의 복음을 전하고 마음의 상처에 위로의 찬양을 전한 뜨거운 무대이었어요”

‘OC 장로 성가단’(단장 김용진, 이사장 김계환, 지휘 김원재, 반주 박세화)은 지난 17일 오후 세리토스 선교교회에서 예상보다 훨씬 많은 450여 명의 관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 연주회를 성황리에 가졌다.

이날 창단 공연에서 ‘OC 장로 성가단’은 김원재 지휘자의 지휘로 한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성가 합창곡들을 불렀다. 특히 마지막 곡을 마친 후에는 관객들이 앵콜을 3번이나 요청할 정도로 무대가 뜨거웠다


김용진 단장은 “예상했던 것 보다 많은 관객들이 공연장을 찾아주어서 주차장이 부족했고 준비한 프로그램 북이 동났다”라며 “관객들의 호응이 너무나 좋았고 매 곡이 끝날 때 마다 박수 갈채가 터졌다”라고 말했다.

김 단장은 또 “오렌지카운티 장로 성가단이 필요로 하는 곳과 저희들이 도울 수 있는 곳을 찾아갈 것”이라며 “저희들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달려갈 것”이라고 말하고 내년에도 정기 연주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 단장은 공연을 마친 후 LA의 나눔선교회 대표 한영호 목사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공연에는 아리랑 합창단과 무궁화 합창단이 특별 출연했다.

한편, OC 장로 성가단은 매주 목요일 오후 3-5시까지 부에나팍 교회(7037 Orangethorpe Ave.,부에나팍)에서 연습하고 있다. 문의 김용진 단장 (562) 900-0040, 김영남 서기 (562) 650-5944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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