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시가 2년 연속 미 전국 공원 순위 2위, 가주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공공토지재단’이 지난 20일 발표한 연례 공원 점수 지수(ParkScore Index)에 따르면 어바인 공원 시스템이 2년 연속 미 전국 2위 차지했다. 또한 어바인 시는 가주 내에서 다시 한번 1위에 오르며 공원, 레크리에이션, 오픈 스페이스 분야의 선두 주자로서의 명성을 이어갔다. 이번 발표로 어바인 시의 공원은 공원점수 지수에서 11년 연속 전국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 지수는 미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100개 도시의 공원 시스템을 비교하는 전국적인 황금 표준(gold standard)으로 인정받고 있다. 순위는 공원 접근성, 면적, 투자액, 형평성, 편의시설 등의 요소를 기반으로 산정되었다.
이번 지수에서 공원 접근성과 형평성을 분석한 결과, 어바인 주민의 94%가 공원에서 도보로 0.5마일(약 800m) 이내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색인종의 94%, 저소득 가구의 91%가 공원에서 도보 10분 거리 이내에 살고 있다.
어바인은 투자 부문에서도 만점을 받았다. 공공 공원 및 레크리에이션에 매년 주민 1인당 총 697달러를 지출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에 속한다. 또한 편의시설 부문에서도 평균 이상의 점수를 기록했으며, 다음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