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 브릿지 달리기(Bay Bridge Run) 행사로 9일(일) 베이 브릿지의 차선이 일시 통제된다. 메릴랜드주 교통부(MDTA)는 이날 오전 12시 1분부터 오후 2시까지 동…
[2025-11-06]
메릴랜드여성골프협회 제33대 회장에 캐서린 존스 준비위원장이 선출됐다. 골프협은 5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차기회장에 캐서린 존스 준비위원장을 만장일치로 인준했다. 존스 차기회장은 …
[2025-11-06]연방정부 셧다운 장기화로 저소득층 주민에게 지급되는 식품보조(SNAP) 지원이 중단되자 각 카운티의 푸드뱅크 및 비영리 단체들이 식량 위기에 처한 주민들을 돕기 위해 총력을 다하…
[2025-11-06]
워싱턴목회연구원(원장 전정구 목사)은 지난 3일 워싱턴동산교회(담임목사 김범수)에서 11월 정기모임을 열었다. 1부 예배는 전정구 목사의 사회로 기도 허성무 목사, 설교 윤구현 …
[2025-11-06]
항공우주공학자 출신의 서양화가 황보 한 박사(락빌, MD)가 워싱턴 총영사관에서 개인전을 연다.7일(금) 개막돼 내달 4일까지 계속될 작품전에서는 ‘연못에 핀 연꽃과 수련의 생태…
[2025-11-06]
워싱턴의 올드타이머인 구순의 이기춘(헤이마켓, VA, 사진)씨가 최근 ‘알아야 할 미국역사(American History We Should Know)’를 펴냈다.이씨는 워싱턴 지…
[2025-11-06]포토맥 포럼(회장 이영묵)이 메릴랜드 대학 최규용 교수 초청 특강을 실시한다. 오는 13일(목) 오전 11시 애난데일 소재 설악가든 회의실에서 열릴 특강에서 최교수는 ‘조선의 명…
[2025-11-06]
조지타운대 국제대학원의 한국정책클럽(Korea Policy Club, 회장 문요한)은 지난 5일 스콧 스나이더(Scott Snyder) 한미경제연구소(KEI) 소장을 초청해 간담…
[2025-11-06]
메릴랜드 하워드카운티 순회법원이 5일 미 전역의 1,000여개 한글학교를 대표하는 뿌리교육 단체인 재미한국학교협의회(The National Association for Korea…
[2025-11-06]북버지니아 헌던 지역의 한 가정집에서 큰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2명이 숨졌다.페어팩스 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화재는 지난 6일 아침 7시 20분경 드레인스빌 지역의 쉘바크 플레…
[2025-11-06]
버지니아가 역사적인 변화를 맞았다. 지난 4일 실시된 주 총선에서 민주당이 주지사·부지사·법무장관직을 석권하며 압승한 가운데, 부지사와 법무장관 자리에 각각 소수계 후보가 당선됐…
[2025-11-06]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오차 범위 접전을 펼치며 박빙의 승부가 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선거 결과 주지사, 부지사, 법무장관 모두 민주당이 크게 승리했으며…
[2025-11-06]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7일(이하 한국시간) 나란히 법정에 출석해 재판받는다. 윤 전 대통령 부부가 같은 날 동시에 법원에 나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서울중앙지법 형…
[2025-11-06]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로이터]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테슬라의 차세대 인공지능(AI) 칩을 한국의 삼성전자 공장, TSMC의 대만·텍사스·애리조…
[2025-11-06]
연방법원이 ‘셧다운’(정부의 일부 기능 정지) 장기화로 저소득층 식비 지원금을 일부만 집행하겠다는 연방정부의 계획에 다시 제동을 걸었다.로드아일랜드 연방법원 존 매코널 판사는 6…
[2025-11-06]미국 정부가 중국의 조선·해운 산업을 겨냥해 시행한 중국산 선박 입항 수수료 등의 조치를 1년간 유예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유예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2025-11-06]
아메드 알샤라 시리아 임시 대통령의 다음주 백악관 방문을 앞두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6일 알샤라 대통령에 대한 제재를 해제했다.안보리는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회의를 …
[2025-11-06]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로이터]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테슬라 시가총액 8조5천억달러 등 경영 목표를 달성할 경우 회사가 1조달러(약 1천400조원) 상…
[2025-11-06]
미국 초등학교 수업 중에 6살짜리 1학년 학생이 쏜 총에 맞아 다친 전직 교사가 학교 관계자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1천만 달러(약 144억원)의 손해배상을 받게 됐다.버지니아…
[202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