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세비용 가격에 반영
▶ 판매마진 올린 영향도
도소매 업체들이 판매제품 마진을 급격히 높이기 시작하면서 생산자 물가가 올해 들어 예상 밖으로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연방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5% 상승했다.
작년 12월(0.4%)보다 상승률이 높아진 데다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2.9%에 달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 거래 가격을 제외한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 올라 전문가 전망(0.4%)을 밑돌았다.
거래 가격을 포함하고 에너지와 식품 가격만을 제외한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8% 급등했다.
이 지수는 지난해 12월 전월 대비 0.6% 상승한 데 이어 두 달째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며 인플레이션 반등 우려를 키우고 있다.
도매물가로도 불리는 생산자물가는 일정 시차를 두고 최종 소비재 가격에 반영되기때문에 소비자물가의 선행지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