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튼 시는 오는 21일(화) 헌트 도서관(201 South Basque Ave, Fullerton)에서 애완동물 실비 백신 클리닉과 중성화 수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애견은 오…
[2025-01-03]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조봉남)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11시까지 한인회관(9876 Garden Grove.,)에서 일반인과 시니어를 위한 라인 댄스 교실을 갖고 있다. 지…
[2025-01-03]“존경과 배려 속에서 환골 탈태하겠습니다”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OC한미시민권자협회의 리차드 문 신임 회장은 이같이 말하고 기존의 역사와 전통을 존중하면서 ‘온…
[2025-01-03]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스마트폰을 포함한 컴퓨터 초급 및 중급과정을 모집한다.중급반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11시, 초급반은 매주 수요일 9시-11시까지 2개월(8주…
[2025-01-0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겨울 이적시장이 현지시간 1일부터 열리면서 올해 여름 토트넘과 계약이 끝나는 ‘캡틴’ 손흥민의 ‘계약 연장’ 여부를 놓고 팬들의 관심이 뜨…
[2025-01-03]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새 둥지를 찾는 김하성(29)과 포스팅시스템으로 빅리그 진출을 노리는 김혜성(25)이 나란히 새해 MLB FA 시장에…
[2025-01-03]많은 골퍼의 로망인 비거리, 그 비거리를 노린다는 것은 과연 어떤 것일까?그 비밀은 골프의 스윙구조에 있어 클럽의 헤드 스피드이다.제대로 자세가 잡히기 어려운 아마추어 골퍼라면 …
[2025-01-03]포르투갈 프로 무대에서 활약하는 스웨덴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빅토르 요케레스(26·스포르팅)가 2024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축구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국제축구연맹(…
[2025-01-03]월가 주요 투자은행(IB)들이 뉴욕증시의 대표지수 중 하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이 새해에도 13%가량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2024년 상승률인 25%에는 크게 못 …
[2025-01-03]새해 첫 거래일인 2일 뉴욕증시가 약세로 마감했다.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1.95포인트(-0.36%) 내린 42,392.27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
[2025-01-03]연방 노동부는 지난주(12월 22∼28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1,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9,000건 감소했다고 2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4월 하순 이후 8개월 …
[2025-01-03]서울과 제주도를 오가는 항공 노선이 지난해 전 세계 국내 항공 노선 중 가장 붐빈 것으로 나타났다.여행정보업체 OAG는 17일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항공 노선을 발표했다. 조사 …
[2025-01-03]“미국은 의료비가 너무 비싼 나라입니다. 저희 프로그램의 최대 장점은 적은 회비로 전 세계 어디에서도 최고의 의료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진료…
[2025-01-03]북한이 올해 가상화폐 플랫폼들로부터 절취한 가상화폐 규모가 역대 최대인 13억달러 이상에 달한다는 민간의 분석 결과가 나왔다.블록체인 데이터 분석기업 체이널리시스는 19일 공개한…
[2025-01-03]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창고 근로자들의 생산성 기준을 완화해 부상을 줄이라는 내부 권고를 무시해 업계보다 더 높은 부상률을 기록했다고 연방 상원이 밝혔다.연방 상원 …
[2025-01-03]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흐름이 ‘맞춤형’ 시대로 접어들면서 메모리 시장에도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수년간 AI 메모리 업계를 지배했던 고대역폭메모리(HBM) …
[2025-01-03]주요 그룹 오너들이 을사년을 맞아 쇄신을 통한 사업 경쟁력 회복과 기술 격차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올해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을 가능성이 커 선제적이고 기민한 대응이 필수라…
[2025-01-03]세계 주요 민주주의 국가들의 동시다발적인 정치 혼란은 우연의 일치일까. 이런 현상은 세계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세계적인 경제 석학 배리 아이컨그린 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캠…
[2025-01-03]어느 손님이 어처구니없는 사기 피해에 대한 문의를 해 오셨다. 내용은 고가치의 물건을 거래처와의 이메일에 근거하여 물류회사에 넘겨주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제3자가 물류회사를 사…
[2025-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