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GCF SF 지부 오영순 회장 취임, 부회장에 송경자*임길옥씨

2026-02-25 (수) 05: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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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F SF 지부 오영순 회장 취임, 부회장에 송경자*임길옥씨

취임식에 참석한 회원 및 초청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글로벌 어린이 재단(GCF) 샌프란시스코 지부 제14대 회장에 오영순 회장이 취임했다.

취임식은 21일 샌프란시스코 성마이클 한인천주교회에서 열렸으며, 회원 및 지역 한인사회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GCF SF 지부 오영순 회장 취임, 부회장에 송경자*임길옥씨

GCF 새임원진, 오른쪽부터 이경연 행사부장, 안써니 봉사부장, 임길옥 부회장, 송경자 부회장, 오영순 회장, 안현숙 감사, 이강선 총무, 황애리 서기, 서기정 회계.



한국일보 이민규 국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취임식에서 오영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부의 모든 의사 결정 과정과 실천에서 정직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삼겠으며, 모든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봉사를 부탁했다.


정경애 본부 재무이사도 격려사에서 글로벌 어린이 재단은 투명한 운영을 통해 1998년 창립 이래 2025년까지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840만 달러 이상의 후원을 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정택 주 SF 총영사, 우동옥 실리콘밸리 회장, 이정순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회장도 축사를 했다.

가장 투명한 재정 운영으로 널리 알려진 GCF는 2025년에 전 세계 53곳 후원지에게 72만 8천 달러를 후원했으며 올해에도 59곳 후원지에게 73만 2천 달러를 지원할 계획이다.

새 임원진은 부회장 송경자, 임길옥, 총무 이강선, 회계 서기정, 행사부장 이경연, 봉사부장 안써니, 감사 안현숙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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