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 지역 교육세가 평균 3.27% 인상될 전망이다.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는 롱아일랜드 지역 내 학군 70여 곳이 2013년-2014년도 교육세를 현재보다 3%이상 인상하는…
[2013-05-11]자연재해와 테러 및 낯선 사람의 침입이나 수상한 물건이 발견되는 등의 비상사태에 대비해 뉴욕시 공립학교 학생들도 앞으로 연간 최소 한 차례 이상 비상 대피훈련에 의무 참가하게 된…
[2013-05-10]맨하탄의 뉴스쿨이 전국에서 유학생 등록률이 가장 높은 대학에 6년 연속 랭크됐다. 시사주간지 ‘US 뉴스 & 월드 리포트’가 7일 발표한 자료에서 2011~12학년도 기준 …
[2013-05-10]퀸즈 MS8 중학교에서 비빔밥 시식행사가 9일 개최됐다. MS8 중학교에서 태권도 수업을 진행하는 코리아 태권도가 비빔밥유랑단을 초청, 이날 약 100명의 학생과 교직원들이 한식…
[2013-05-10]명문 여대로 손꼽히는 맨하탄 컬럼비아 대학내 버나드 칼리지가 시험부정행위 의혹에 휩싸였다. 대학의 인기 강좌 중 하나인 ‘영어 텍스트 II’ 수강생들이 퀴즈 답안지를 돌려보거나 …
[2013-05-10]한인 학생이 상당수 활동하는 프랜시스 루이스 고등학교의 주니어 ROTC 학생들이 ‘전국 고교 의장대 경연대회(National High School Drill Team Compet…
[2013-05-10]보스턴 마라톤 테러 여파로 졸업시즌을 맞아 인파가 몰리는 대학가마다 경계 강화에 여념이 없다. 이번 테러로 경찰 1명이 희생된 매사추세츠공대(MIT)의 졸업식장에는 금속탐…
[2013-05-10]학생들의 아침과 점심 급식을 책임지는 뉴욕시 공립학교 카페테리아의 위생 안전이 초비상에 걸렸다.바퀴벌레와 생쥐, 해로운 해충이 버글거리고 위험한 용액도 식당에 버젓이 자리 잡고 …
[2013-05-10]지난달 전교생 전액 장학금을 중단하고 내년 가을부터 학비 유료화를 발표한 맨하탄 쿠퍼 유니온에서 학생들의 총장실 점거 농성이 펼쳐지고 있다. 대학 건물 7층에 위치한 총장…
[2013-05-10]뉴욕을 방문 중인 한국 수원외국어고교 학생 98명이 9일 맨하탄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앞에서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젠틀맨’ 플래시몹을 펼쳤다. 학생들은 플래시몹이 끝난 후 독도…
[2013-05-10]“그간 퍼주기만 하던 한인사회에 대한 미국 교육자들의 인식을 이제는 바꿔줘야 할 때”라고 강조하는 레지나 임(사진) 코리아 태권도 대표. 임 대표는 뉴욕한인학부모협회(KA…
[2013-05-10]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문윤희)가 다음 달 뉴욕과 뉴저지에서 각각 교사 연수회를 개최한다. 뉴저지에서 먼저 열리는 제53회 교사 연수회는 6월23일 오전 8시30분부…
[2013-05-10]하버드 대학 합격생의 올 가을 실제 등록률이 44년래 최고를 기록했다. 대학은 올해 합격생의 무려 82%가 1일 마감된 등록예치금 납부일까지 입학 의사를 통보해 가장 높은…
[2013-05-09]비빔밥을 뉴욕시 공립학교 급식으로 추진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공립학교에 태권도를 보급하고 있는 코리아 태권도측은 오늘(9일) 퀸즈 자메이카 소재 MS8중학교에서 비빔…
[2013-05-09]뉴욕시 루즈벨트 아일랜드에 추진됐던 코넬 과학기술대학 캠퍼스 건립이 공식화됐다. 뉴욕시의회는 8일 코넬대학의 뉴욕시 캠퍼스 설립을 공식 승인함으로써 대학의 과기대 건립은 큰 …
[2013-05-09]선거 참여 및 캠페인 기회 박탈 등 공정성을 이유로 뉴욕시 학부모 연합과 일부 후보들이 중단을 요구하며 소송을 제기했던 뉴욕시 교육위원 선거가 법원의 기각 판결로 일단 예정대로 …
[2013-05-09]20년 가까이 본보 오피니언 지면에 실은 칼럼을 하나로 묶어 최근 ‘생각하는 나무’라는 제목의 수필집을 펴낸 허병렬(사진) 뉴욕한국학교 이사장. 올해 87세인 허 이사장은 “이 …
[2013-05-09]뉴욕시의회가 뉴욕시 영재 프로그램 확대 및 입학시험 개선을 추진키로 해 현실화 여부가 주목된다. 크리스틴 퀸 시의장과 로버트 잭슨 교육분과위원장 등은 7일 학부모 및 교육옹…
[2013-05-08]본격적인 고등학교 졸업파티 ‘프롬’ 시즌이 다가오면서 또다시 한인 청소년 탈선 주의보가 내려졌다. 고교를 졸업하고 대학 진학을 앞둔 자녀가 해방감에 젖어 자칫 탈선에 빠져…
[2013-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