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역에서 1주일 넘게 위세를 떨쳤던 ‘북극 한파’가 물러가면서 추위의 기세가 꺾였지만, 곳곳에 폭우가 내리기 시작하는 등 기후 위협이 계속되고 있다.22일 연방 기상청(NW…
[2024-01-23]뉴욕주와 뉴저지주가 차량 통행료 고의 미납과의 전쟁을 선포했다.22일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지난 16일 발표한 2024~2025회계연도 예산안에서 통행…
[2024-01-23]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있는 토탈문화센터는 1~4월까지 10주 과정의 서양화 기초 및 중급 집중 과정(Intensive course) 강좌를 연다.드로잉과 수채화, 기초 코스를 가…
[2024-01-22]유패밀리재단이 제29회 설봉 장학생 명단을 발표했다.재단은 뉴욕, 뉴저지, 메사추세츠, 펜실베니아, 커네티컷 등 미동북부 12개주 소재 정규 4년제 대학 또는 대학원에 재학 중인…
[2024-01-22]뉴욕가정상담소(소장 이지혜)가 경제자립프로그램 일환으로 17일부터 뉴욕시 타투 라이선스 취득 과정을 위한 10주 과정의 두피타투와 반영구 눈썹 문신 강좌를 열고 있다. 상담소는…
[2024-01-22]13일 뉴저지 영광교회에서 ‘할렐루야’를 주제로 미주 순회 연주에 나선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웨스트민스터 합창단(지휘 장세완 교수) 환영 만찬 및 연주회가 열렸다. 이날 숭실…
[2024-01-22]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NAKS) 자문위원회(위원장 홍태명)는 17일 협의회 초대회장을 역임한 허병렬 선생 98세 생일을 맞아 퀸즈블러바드익스텐디드케어 요양원을 방문, 축하모임…
[2024-01-22]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 주자인 론 디샌티스(사진) 플로리다주지사가 21일 후보를 사퇴하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를 선언했다.이로써 공화당 경선은 최근 아이오와에서 압도적으…
[2024-01-22]40파운드 가량의 코카인을 냉동 새우 상자에 넣어 JFK 공항으로 밀반입하려던 20대 남성이 체포됐다. 뉴욕 동부 연방지법은 지난 19일 가이아나발 아메리칸 에어라인 비행기를 타…
[2024-01-22]뉴욕시가 보행로에 쌓인 눈과 얼음을 치우지 않은 집주인과 사업체에 2,000장 이상의 소환장을 발부했다.뉴욕시 위생국에 따르면 최근 뉴욕시를 강타한 눈폭풍으로 인해 보행로에 쌓인…
[2024-01-22]미동부한인문인협회는 20일 퀸즈 플러싱 삼원각 식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20대 회장으로 윤영미 현 부회장을 선출했다. 신임 부회장에는 이춘희씨가 뽑혔다. 윤영미(둘째줄 오른쪽 …
[2024-01-22]뉴욕시 교육국이 학생들의 등하교시 운행되는 스쿨버스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앱 서비스를 도입했다. 시교육국은 19일 뉴욕시 공립학교 계정(NYCSA)을 갖고 있…
[2024-01-22]재외동포청 산하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는 재외동포 대상 카카오톡 민원 상담 서비스를 지난 19일부터 시범 실시에 들어갔다.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는 작년 6월5일 개소와 더불어 ‘재…
[2024-01-22]1. 외국인의 경우 선거법을 위반해도 실질적으로 「공직선거법」상 처벌이 불가능하지 않나요?▲선거법을 위반한 재외국민·외국인은 형사처벌은 물론 여권 발급이 제한되거나, 한국으로 입…
[2024-01-22]최근 미국에서 북극 한파가 몰아닥치면서 이로 인한 사망자가 8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0일 CBS방송은 자체 집계 결과 미국 전역에서 최근 한 주간 추위로 인한 사망자가 …
[2024-01-22]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뉴욕시의회에서 통과된 경찰 검문보고 강화 조례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다. 아담스 시장은 지난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이 실시하는 모든 검문에 대해 …
[2024-01-22]“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에 이민 온 뒤 미 시민권을 취득한 한인이 국적상실 신고를 하지 않고 한국을 방문하면 군대에 징집되나요?”버지니아 버크에 거주하는 C씨는 요즘 아들 한국 방…
[2024-01-22]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직원들에게 제공된 업무차량들의 엔진 공회전이 매우 심각하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뉴욕주 MTA 감독국(OIG)이 18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2024-01-20]뉴욕주보건국은 지난 17일 학교 필수예방접종을 위조한 혐의로 롱아일랜드의 한 ‘조산사’(midwife)에게 30만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주보건국은 이날 “롱아일랜드에서 ‘볼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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