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회장 서동천)이 오는 19일 브롱스 펠햄 베이 스플릿락 골프코스에서 불우이웃돕기 기금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한다.이번 골프대회는 라이온스클럽이 매년 실시 중인 봉…
[2024-06-05]콜레스테롤 치료제 스타틴(statin)이 염증 단백질을 차단, 만성염증으로 인한 특정 암 발병 경로를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하버드대 의대·매사추세츠 종합 암센터 …
[2024-06-05]퀸즈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팍의 호수에서 한 낚시꾼이 현금 10만달러 가량이 담긴 금고를 낚은 횡재를 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유튜브 채널 ‘렛츠겟마그네틱’(Let’s Get M…
[2024-06-05]뉴욕시내 보육비와 주거비 상승으로 젊은 가정들의 ‘탈 뉴욕시’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보적 싱크탱크인 재정정책연구소(FPI)가 3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뉴…
[2024-06-05]세인트아그네스한인회(회장 민경관)는 지난 3일 롱아일랜드 헴스테드 주립공원에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바비큐 파티를 열고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4-06-05]더위가 본격 시작되면서 뉴욕시가 여름철 폭염 대처 요령을 발표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뉴욕시는 최근 온라인을 통해 ‘더위를 이겨내자’(Beat the Heat)란 제목의 폭염 대…
[2024-06-05]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제이슨 김 브롱스커뮤니티칼리지 교수가 한인 최초로 이 학교 졸업식에서 교직원을 대표하는 ‘그랜드마샬’을 맡아 화제다.브롱스커뮤니티칼리…
[2024-06-05]뉴욕주하원 25선거구 공화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케네스 백 후보의 ‘2차 기금모금’ 행사가 지난 2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하크네시야교회(담임 전광성 목사)에서 100여명의 후원자…
[2024-06-05]미국이 한국에서 적발되는 마약범죄의 온상이 되고 있다. 최근에도 미국서 여행용 가방에 숨긴 8억원 상당의 마약을 대량 밀반입한 40대가 기소되는 등 미국에서 한국으로 마약류를 밀…
[2024-06-05]뉴저지주의회가 기상 악화 등으로 인해 최소 72시간 이상 전화나 인터넷 등 통신 서비스가 중단될 경우 해당 시간 만큼 고객들에게 요금을 반환하도록 하는 법안을 추진한다.3일 주하…
[2024-06-05]뉴욕시가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공중화장실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개선 조치에 나선다.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3일 향후 5년간 46개의 공중화장실을 신설하고, 36개의 기…
[2024-06-05]퀸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우승에 빛나는 세계적인 차세대 첼리스트 최하영의 카네기홀 데뷔 독주회가 2일 카네기홀 잰켈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최하영은 한국음악재단(KMF·회장 김경…
[2024-06-05]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유통된 일부 오이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돼 전량 리콜 조치됐다.연방식품의약국(FDA)은 지난 1일 펜실베이니아 농무부 검사 결과, 플로리다주 델레이에 본사를 …
[2024-06-05]올해 내셔널 메릿 1차 대학 후원 장학생에 뉴욕과 뉴저지 지역 한인학생 7명이 포함됐다.내셔널 메릿 장학재단(NMSC)이 5일 발표한 장학생 명단에 따르면 한인학생은 뉴욕주에서 …
[2024-06-05]미국의 모든 입양인들에게 자동으로 시민권을 부여하는 ‘입양인 시민권법’(Adoptee Citizenship Act of 2024)이 연방 상원과 하원에서 잇따라 재상정됐다.연방상…
[2024-06-05]조 바이든(사진·로이터) 행정부가 남부 국경을 넘어 불법적으로 미국에 입국한 사람들의 미국 망명을 금지할 수 있도록 하는 행정조치를 시행한다고 4일 발표했다.백악관은 이날 홈페이…
[2024-06-05]▶부모가 자녀 SNS 사용시간 통제 · 자정이후 접속차단 등 포함 뉴욕주가 18세 미만 청소년들의 소셜미디어(SNS) 사용에 따른 인터넷 중독을 규제하는 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2024-06-05]뉴저지주 예비선거가 4일 주 전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이번 예비선거에는 뉴저지 연방상원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을 비롯한 한인 후보 16명이 출마해…
[2024-06-05]뉴저지 연방상원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앤디 김(41) 연방하원의원이 압도적인 표차로 승리하면서 한인 최초 연방상원의원 탄생을 눈앞에 두게 됐다.4일 실시된 뉴저지 연방상원 민주당 …
[2024-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