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러싱 60대 한인 여성 실종

2025-09-02 (화) 06:59:49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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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플러싱에서 60대 한인 여성이 실종됐다.
뉴욕시경찰국(NYPD)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2시30분께 G(67)모씨가 플러싱 165스트릿과 20애비뉴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다.

G씨는 5피트7인치의 신장에 140파운드 가량의 몸무게로, 마지막 목격 당시 회색 셔츠와 회색 바지, 안경을 착용 중이었다.
경찰은 G씨가 정신질환을 앓은 적이 있었다고 설명하고 목격자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제보 800-577-8477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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