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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협회 가평지부(지부장 석영호)가 이달 18~24일까지 맨하탄 첼시 소재 코스모스 갤러리에서 ‘뉴욕특별전’을 개최한다. 석 지부장은 “지난 2023년 가평미술협회(미협 가평…
[2025-09-16]
퀸즈한인회는 지난 12일 뉴욕총영사관과 함께 퀸즈 플러싱 협회 회의실에서 9월 퀸즈 지역 순회영사 서비스를 개최했다. 이날 여권, 국적, 병역, 세무, 위임장 등 다양한 민원 업…
[2025-09-16]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플러싱한인경로회관 모던댄스팀(단장 이경옥)이 11일 퀸즈 플러싱 유니온 너싱홈을 방문, 위문공연을 펼쳤다. 이날 25명의 단원들로 구성된 공연팀은 60여…
[2025-09-16]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은 지난 13~14일 양일간 H마트 뉴저지 릿지필드점에서 열린 아시안 음식 문화 페스티발 초청 공연을 가졌다. 이날 예술원 단원들은 부채춤, 삼고무, 진도 북…
[2025-09-16]
국기원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가 내달 5일 뉴욕주 서펀에 위치한 라클랜드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열린다. 대회 홍보차 15일 본보를 방문한 관계자들은 20여 개국 출신 1,500명의 선…
[2025-09-16]뉴욕시에 홍역 환자가 추가로 2명 더 발생하면서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뉴욕시보건국은 15일 지난 주말 맨하탄 소호와 로어 이스트사이드에서 2명이 홍역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
[2025-09-16]
아시안아메리칸 사법경찰 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1일 퀸즈 플러싱 소재 160BBQ 식당에서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들은 근무 중 부상을 입은 경찰들의 가족을 돕기…
[2025-09-16]연방이민당국이 시카고에서 불법체류자 단속을 벌이던 와중에 체포를 피해 도주하던 멕시코인 남성을 사살하는 일이 발생했다. CNN 방송과 AP통신 등이 연방국토안보부(DHS)에서 확…
[2025-09-16]뉴욕가정상담소가 가을학기 여성 성인 대상 영어·컴퓨터 교육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오는 22일부터 12월 18일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성인 여성들이 일상생활과 직장에서 필요한 영…
[2025-09-16]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정책에 환호했던 강성 지지층 사이에서 불만이 고개를 들고 있다.불법체류자에 대한 대규모 단속과 추방을 약속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 복귀한 뒤 기…
[2025-09-16]뉴저지 잉글우드병원의 한 간호사가 우익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소식에 대해 기뻐한 아시안 외과 전문의를 병원 경영진에 신고했다가 도리어 자신이 정직 처분을 받는 등 보복을 당했다고…
[2025-09-16]
‘2025 한국일보 오픈 겸 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 골프대회’에서 심철호씨와 박민씨가 챔피언조 남녀부문 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지난 11일 뉴욕주 스프링밸리 소재 뉴욕 컨트리클럽…
[2025-09-16]
11월 뉴욕시장 본선거에 출마한 조란 맘다니(33) 민주당 후보가 드디어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의 지지를 확보했다. 현재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선두를 달리고 있는 맘다니 후보는 민주…
[2025-09-16]LA 시영 골프장들의 티타임 예약을 싹쓸이 한 뒤 되파는 수법으로 이익을 챙겨 논란이 됐던 한인 브로커들이 거액 탈세 혐의로 기소됐다.연방 대배심은 한인 쌍둥이 형제인 스티브 김…
[2025-09-16]
클래식 음악 저변 확대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비영리단체 ‘LJS 뮤직스토리’(LJS Music Story)가 한인 동포들을 위한 가을 연주회를 오는 11월1일 오후 6시 퀸즈 플…
[2025-09-16]18일 자정부터 전면 파업을 예고했던 ‘롱아일랜드 철도’(Long Island Rail Road) 노조가 당장 파업에 돌입하지 않는 대신 백악관에 임금협상 개입을 요구했다. LI…
[2025-09-16]올해 뉴저지 ‘앵커’(ANCHOR) 프로그램에 따른 재산세 환급금 지급이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됐다.뉴저지주재무국에 따르면 이날부터 장애인 및 65세 이상 등 우선 지급 대상…
[2025-09-16]
제4회 미주 한국일보 사진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에 ‘바다 물결, 바람결. 그리고 나무의 춤’을 출품한 김연동(LA)씨가 선정됐다. 또 올해부터 인물과 비인물 2개 부문으로 나눠 …
[2025-09-16]이달 말부터 미국 무비자 방문에 필요한 전자여행허가제(ESTA) 수수료가 2배 오른다.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은 오는 9월30일부터 ESTA 수수료가 현행 21달러에서 40달…
[2025-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