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최대 대입 전문 컨설팅 업체 어드미션 매스터즈(공동 대표 제니 위트리·사진)가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1월 20일(토) 오전 11시에…
[2024-01-08]대부분 대학의 ‘조기 전형’(Early Decision & Early Action) 결과가 발표됐다. 합격 통보를 받은 학생은 기쁨을 감출 수 없겠지만 그렇지 못한 학생은 ‘정시…
[2024-01-08]대학 진학을 위한 장학금이 절실한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사기 범죄가 해마다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대학 등록금과 기숙사비 등이 크게 인상되면서 장학금에 …
[2024-01-08]“If you’re not Chinese or Japanese, then what are you?”The question is likely a familiar one to chi…
[2023-12-27]( Momo Camp in Korea 2024) (www.momocamp.org)As families gather this holiday season, one topic like…
[2023-12-18]( Momo Camp in Korea 2024) (www.momocamp.org)써드 컬처 키즈Third Culture Kids(줄여서 TCK)라는 단어가 최근 들어 자주 보인다…
[2023-12-18]비영리단체 ‘United National Student Leadership Association’(UNSLA)이 무료 온라인 강좌를 개최한다.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2023-12-18]올해‘연방 학자금 보조 무료 신청서’(FAFSA) 신청 절차가 대폭 변경됨에 따라 접수 시기가 예년보다 2달 넘게 지연되고 있다. 불필요한 지연 없이 학자금을 지원받으려면 신청 …
[2023-12-18]대학 등록금 고지서를 보고 놀라는 가정이 많다. 학자금 지원을 받고도 등록금을 내지 못해 가고 싶은 대학에 가지 못하는 것만큼 안타까운 일이 없다. 이럴 때는 각종 장학금이 학자…
[2023-12-18]FAFSA는 ‘연방 학자금 보조 무료 신청서’(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의 약자로 그랜트, 연방 학자금 융자,‘근로 장학금’(Wo…
[2023-12-11]CSS 프로필은 300개 이상의 대학과 장학금 지원 기관에서 요구하는 통합 재정 지원 신청 서비스다. CSS는 ‘대학 장학금 서비스 프로필’(College Scholarship …
[2023-12-11]대학에 지원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합격 거절 통보를 받아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원하는 학교로부터 거절 통보를 받는 것만큼 마음 아픈 일은 없다. 그런데 만약 대학에 지원하기 …
[2023-12-04]대학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SAT와 ACT 시험은 스트레스가 아닐 수 없다. 일부 학생은 수주, 또는 수개월간 원하는 대학 진학에 충분한 점수를 받기 위해 시험 준비에 온갖 …
[2023-12-04]대학 입시는 고등학교 때만 정신 차려서 준비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는 초·중학교 때부터 기초를 쌓은 것을 고등학교 때 정리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학생…
[2023-11-27]명문대학을 들어가는 학생들의 과외활동을 보면 뭔가 특출함과 기발함이 있다. 명문대 입학은 우수한 학생들의 경연장이기 때문에 성적만 우수해서는 명함도 내밀기 힘들다. 다른 학생들과…
[2023-11-20]인생은 시험으로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우리는 무수한 시험속에서 살아가게 된다. 따라서 초등학생부터 중·고생, 대학생 혹은 대학원생에 이르기까지 시험에 대한 불안증…
[2023-11-20]UC 입학원서 마감일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예년처럼 11월1일부터 30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매번 강조하지만 30일 밤까지 원서제출을 늦추면서 막판에 서둘러 서류를 …
[2023-11-13]요즘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명문 사립대 입시 추세를 판단하면서 다른 경쟁자들과의 차별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를 놓고 고민을 많이 한다. 더욱이 주요 대학 입학사정에서 여…
[2023-11-13]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교육을 받는 이유가 반드시 대학 입시를 위한 것만은 아니다. 고교졸업 후 대학에 진학할 수도 있고 아니면 자신만의 전문기술을 토대로 바로 취업에 도전할 …
[2023-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