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뉴욕에서 개막하는 US오픈 테니스 대회에서는 남녀 단식 본선 1회전에서 탈락해도 상금 7만5천 달러(약 8천800만원)를 받는다.미국테니스협회는 23일 올해 US오픈의 상…
[2021-08-24]권순우(74위·당진시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윈스턴세일럼오픈(총상금 71만7천955 달러) 단식 2회전에 올랐다.권순우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
[2021-08-24]‘최정예 벤투호’에 스트라이커 조규성(김천 상무)이 처음 발탁됐고 이강인(발렌시아)은 뽑히지 못했다.파울루 벤투 감독은 23일 비대면 기자회견을 통해 9월 A매치 기간 치를 20…
[2021-08-24]미국프로야구(MLB) 아메리칸리그 다승 공동 1위로 올라선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연승에 도전한다.토론토 구단은 23일 배포한 게임 노트에서 류현진을 26일 시카고 화…
[2021-08-23]드라이버샷을 페어웨이에 적중시키면 더 좋은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드라이버샷이 좌우로 휘어져 OB가 나면서 벌타를 받는 것이 대다수 아마추어 …
[2021-08-23]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울버햄프턴 원더러스를 힘겹게 제압하고 2연승을 달렸다. 손흥민(29)은 공격포인트 없이 후반전 해리 케인과 교체됐다.토트넘은 22일 영국 울버햄…
[2021-08-23]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세 번째 도전 만에 시즌 12승을 수확했다. 류현진은 지난 21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7이…
[2021-08-23]한국 선수들이 2010년 이후 11년 만에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지 못했다.22일 영국 스코틀랜드 앵거스의 커누스티 골프 링크스(파72·6,722야드)에서 열린 시즌 …
[2021-08-23]미국프로농구(NBA) 2021-2022시즌 일정이 21일 발표된 가운데 LA 레이커스의 미국 전국 중계방송 일정이 가장 많이 잡힌 것으로 집계됐다.NBA 팀들의 인기를 알아보는 …
[2021-08-21]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왼손 투수 맥스 프리드(27)가 불과 90개의 공만 던져 ‘매덕스’를 달성했다.프리드는 20일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
[2021-08-21]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는 우려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대거 확산한 ‘슈퍼 전파행사’였다.영국 정부는 21일(현지시간)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유로 …
[2021-08-21]세컨드샷한 볼이 숲속 나뭇잎 더미 위에 떨어졌다.그린까지 남은 거리는 70m, 그린을 노리기엔 나무 및 장애물 등 제약이 많다. 근거리의 페어웨이로 볼을 먼저 보낸 후 그린을 노…
[2021-08-20]‘손세이셔널’ 손흥민(29)에게 휴식을 준 토트넘(잉글랜드)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패했다.토트넘은 19일 포르투갈 파수스 드 …
[2021-08-20]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30)이 만루 기회에서 깨끗한 적시타를 쳐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최지만은 19일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
[2021-08-20]세계 축구의 ‘최고 라이벌’로 손꼽히는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2년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에서 나란히 빠졌다.…
[2021-08-20]김세영(28)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총상금 450만달러) 첫날 공동 선두로 나서며 올해 ‘한국 선수 메이저 무승’ 저지에 시동을 걸었다.김세영은 19일(현…
[2021-08-20]장타에 필요한 요소가 큰 스윙 아크라는 것을 모르거나, 알고 있지만 과도하게 크게 만들어 오히려 방해요소로 작용하는 골퍼. 좀처럼 스윙 아크를 활용하지 못한다.장타를 위한 필수요…
[2021-08-19]19일 개막하는 AIG 여자오픈의 총상금 규모가 역대 여자 골프 대회를 통틀어 최대 규모인 580만 달러로 책정됐다.이 대회를 주관하는 영국 R&A는 19일 “올해 총상금 규모를…
[2021-08-19]PGA 투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한국 선수 3명이 ‘최종전’까지 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페덱스컵 랭킹 상위 125위명이 출전하는 PGA 투어 플레이오프에는 김시우(26·30위),…
[2021-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