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 전역에서 교차로와 횡단보도로부터 20피트 이내에 도로변 주차를 금지하는 법안이 올해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내년 부터는 위반 차량에 벌금 티켓이 부과된다. 7…
[2024-02-08]알래스카 항공의 보잉 737 맥스9의 ‘비행 중 동체 구멍’ 사고는 비행기 조립시 ‘도어 플러그’의 볼트가 누락돼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지난 6…
[2024-02-08]한민족 최대 전통 명절의 하나인 10일 설을 앞두고 LA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의 2024년 설날 큰잔치가 7일 시니어센터 강당에서 300여 명의 한인 연장자들과 주요 기…
[2024-02-08]비아그라나 시알리스 같은 발기부전 치료제가 알츠하이머병 위험을 18%까지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의 루스 브라우어 박사팀은 7일 …
[2024-02-08]새롭게 개정된 연방 대학 학자금 보조 신청서(FAFSA) 지연사태로 인한 혼란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UC와 캘스테이트(CSU) 등 미국내 최대 규모인 캘리포니아 주립대학들이 …
[2024-02-08]사회지도층을 대상으로 고급 매춘조직을 운영해 오다 기소된 한인 성매매 조직 사건과 관련 그 배후에 외국 정보기관이 개입돼 있을 수 있다는 스파이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이번에는 조…
[2024-02-08]한인은 물론 아시안 최초의 LAPD 수장으로 임명된 도미니크 최 임시국장은 7일 임명 발표 후 한인 언론들과 가진 인터뷰에서 임기중 LAPD에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
[2024-02-08]사회지도층을 대상으로 고급 매춘조직을 운영해 오다 기소된 한인 성매매 조직 사건과 관련 그 배후에 외국 정보기관이 개입돼 있을 수 있다는 스파이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이번에는 조…
[2024-02-08]7일 LA경찰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LA경찰국(LAPD) 임시국장(Interim Chief)에 임명된 도미니크 최 수석부국장(53)은 LAPD 역사상 한인 최고위직에 오른 입지전적…
[2024-02-08]연방 교통 당국이 현대차와 기아 차량의 엔진 화재 위험에 대한 조사를 종료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7일 전했다.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그동안 현대차와 기아가 엔진 화재 위험을 …
[2024-02-08]“주니어 평통 컨퍼런스는 차세대 한인 학생들에게 한번도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의식을 함양하고, 통일활동에 지속성을 부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LA평통(회장 이용태)이 주…
[2024-02-08]재미 이산가족 상봉 추진을 위해 연방 국무부가 미국내 한인 이산가족들의 명단을 파악해 등록하도록 하는 법안이 연방 하원 외교위원회를 만장일치로 통과했다.재미 이산가족 상봉을 대비…
[2024-02-08]지난 주말부터 남가주를 강타한 기록적 폭우의 영향으로 남가주 지역 곳곳의 도로에 싱크홀과 팟홀이 눈에 띄게 늘어나 또 다른 위협이 되고 있다.실마지역 210번 프리웨이에는 거대 …
[2024-02-08]찬양 복음 사역과 이웃을 돕는 목적으로 창단된 ‘오렌지 미션 콰이어’(단장 박재환, 이사장 김계환, 지휘 강민석, 반주 방애린))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50분부터 8시 50분…
[2024-02-08]오렌지카운티 정부는 오는 21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레익포레스트 커뮤니티 센터(100 Civic Center Dr)에서 도날드 와그너 수퍼바이저(제 3지구), 레…
[2024-02-08]소칼 러너스 마라톤 클럽(회장 윌리엄 박)은 지난 4일 헌팅튼 비치 마라톤 대회에 출전해 풀 마라톤 7명, 하프 마라톤 41명 전원 완주했다. 여성 디비전에서는 그레이스 김 씨가…
[2024-02-08]세리토스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중부 노인회’(회장 김유미)는 지난 3일 세리토스 시에서 주관하는 ‘페스티벌 오브 프렌드십’에 한인 단체로서는 유일하게 초청을 받아서 공연했다…
[2024-02-08]OC 한인회(회장 조봉남)가 현 한인회관 매각 이전을 추진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본보 2월 7일자 A8면 보도) 일부 한인 단체장들이 긴급 미팅을 갖고 한인회관 매각 에스크…
[2024-02-08]1984년 이후 미국 대선 결과를 거의 맞혔던 ‘족집게’ 역사학자가 올해 11월 대선에선 조 바이든 대통령의 승리를 점쳤다.대선 ‘예언가’로 꼽히는 앨런 릭트먼 아메리칸대 역사학…
[2024-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