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해튼에서 폭탄테러를 기도한 용의자가 방글라데시 출신의 가족초청 이민자인 것으로 밝혀져 연쇄이민(Chain Immigration)폐지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특히, 이 …
[2017-12-13]가주의 오바마케어 프로그램인 커버드 캘리포니아(이하 커버드 CA)의 2018년 수혜를 위한 1차 가입 마감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주정부가 한인 등 아시아계 무보험자들의 가입…
[2017-12-13]온라인 사전 메리엄 웹스터는 2107년 올해의 단어로 성평등주의, 여권신장운동을 뜻하는 ‘페미니즘’(feminism)을 선정했다고 USA투데이가 12일 밝혔다페미니즘의 사전적 의…
[2017-12-13]아이비리그를 비롯한 주요 대학들의 조기전형 합격자 발표가 속속 이어지면서 수험생 가정마다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 8일 스탠포드에 이어서 11일 코넬 등 일부 사립명문대들이 …
[2017-12-13]미주 한인 이민 115주년을 맞는 내년 초 미주 한인의 날을 기념하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행사가 대대적으로 개최된다.미주한인재단 LA와 평창동계올…
[2017-12-13]LA 지역의 어린 학생들이 저축 습관을 들이면서 자라나 장래 대학 진학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 저축계좌’ 프로그램이 데이빗 류 LA 시의원(사진)의 제안으로 추진…
[2017-12-13]한인 남성 2명이 무려 2억달러 규모의 메디케어 사기 및 탈세 혐의로 적발돼 연방 검찰에 기소됐다.연방 검찰은 버지니아주 등에서 6건의 헬스케어 사기 및 헬스케어 사기 모의, 텔…
[2017-12-13]샌프란시스코의 첫 아시아계 시장으로 친한파로도 잘 알려진 에드윈 리(사진) 시장이 12일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65세.지역 언론은 그가 전날 저녁 마켓에서 …
[2017-12-13]글렌데일 지역에 거주하며 LA 한인타운으로 매일 출퇴근 하는 한인 최모씨는 지난주 금요일부터 퇴근후 일부러 회사 근처에서 저녁 약속을 만들기 시작했다. 근래 한인타운 내 교통체증…
[2017-12-13]지난주 6일 새벽 웨스트 LA의 405번 프리웨이 인근에서 발생해 부촌 벨에어 지역에 큰 피해를 낸 ‘스커볼 산불’은 홈리스들이 모여 기거하는 곳에서 취사를 위해 불법으로 피운 …
[2017-12-13]벤추라 카운티에서 발화한 초대형 ‘토마스 산불’이 2주째 번지면서 이로 인해 전소된 주택과 건물이 1,000채를 넘고 피해 면적도 뉴욕시 전체보다 큰 20만에이커에 이르고 있다.…
[2017-12-13]벤추라 카운티에서 발화한 초대형‘토마스 산불’이 2주째 진화되지 않고 확산되면서 피해 규모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카운티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번 산불로 전소된 주택과 건물이 1…
[2017-12-13]-추방유예정책(DACA) 폐지로 70만 드리머 추방위기 -이란, 시리아, 리비아 등 이슬람 6개국 출신 입국금지 -LA 등‘이민자 보호도시’에 일부 사법기금 중단 조치-SNS …
[2017-12-13]LA에서 대학 유학생활을 한 40대 한인 가장이 출장차 LA에 왔다가 마침 열린 대학 동문회 연말 행사에 참석한 뒤 쓰러져 행사 현장에서 급작스레 사망하는 일이 발생해 주위를 안…
[2017-12-13]내년 중간선거의 ‘풍향계’로 간주되는 앨라배마주 연방상원의원 보궐선거에서 초박빙의 접전 끝에 민주당이 승리를 거뒀다.이번 보선이 열린 앨라배마주는 공화당의 ‘텃밭’이어서 애초 무…
[2017-12-13]연말을 맞아 송년행사 등이 줄을 잇고 술자리 등도 잦아지면서 자칫하면 각종 사건·사고나 낭패스러운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이 많아지고 있어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2017-12-13]전 미국의 이목이 집중된 앨라배마 주(州) 연방 상원의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더그 존스(63) 후보가 성추문에 휩싸인 공화당 로이 무어(70) 후보를 꺾었다.내년 중간선거의 ‘풍…
[2017-12-12]세계적 가상화폐 거래소가 해킹을 당하거나 접속 장애를 빚으면서 투자자들이 불편을 겪었다.12일 로이터,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세계 2위 규모로 알려진 비트코인 거래소 비트피…
[2017-12-12]로스앤젤레스에서 지난 주 6개의 주택을 전소시키고 12채를 훼손한 벨에어지구의 단독 산불은 노숙자들이 한 캠프장에서 불법적으로 피운 취사용 불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소방당…
[2017-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