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1일 월요일 연방 공휴일인 노동절을 맞아 연방 정부와 주정부 및 시정부 기관이 일제히 휴무한다.우체국과 도서관, 은행 등도 이날 일제히 휴무에 들어가며, LA 총영사관,…
[2025-08-29]텍사스 선거구 재조정에 대한 ‘맞불’ 작전으로 캘리포니아에도 선거구 재조정이 추진돼 오는 11월4일 주민투표를 앞둔 가운데, 해당 재조정안이 찬성 통과될 경우 민주당이 캘리포니아…
[2025-08-29]한인 스티브 강 LA시 공공사업위원회 의장이 LA 시장 직속 ‘영화 및 TV 산업 담당관’으로 임명돼 겸직을 하게 됐다. 지난 27일 캐런 배스 LA 시장실은 이같이 발표하면서 …
[2025-08-29]병역 의무를 회피하려고 출국했다가 한국 입국을 금지당한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씨가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세 번째 소송에서 승소했다. 재판부는 당국의 비자 발급 불허…
[2025-08-29]28일 이른 아침시간 LA 한인타운 윌셔 블러버드와 옥스포드 애비뉴 인근에 위치한 대형 가로수의 일부분이 부러지면서 도로를 덮쳤다. 당시 이 가로수 옆 옥스포드길 선상에 차량이나…
[2025-08-29]LA 관광청은 28일 ‘LA 축구 여행 가이드(Guide to Soccer in Los Angeles)’를 공개했다. 이번 가이드는 2026년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세계 팬과…
[2025-08-29]파워볼 1등 잭팟 당첨액 규모가 10억 달러에 육박하면서 로토 열풍이 다시 불고 있다.지난 27일 진행된 파워볼 추첨에서는 8억6,100만달러에 달하는 당첨액이 걸렸지만 1등 당…
[2025-08-29]‘한국 록의 전설’ YB가 데뷔 3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11일(토) 오후 7시 리버사이드 카운티 테메큘라에 위치한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특별 라이브 콘서트를 연다.지난 1…
[2025-08-29]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시카고에도 군 투입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시카고 도심의 트럼프 호텔을 배경으로 경찰 차량이 서 있다. [로이터]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수도 워싱턴 DC에…
[2025-08-29]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해임 통보를 받은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불복 소송을 제기했다. 28일 AP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쿡 이사는 이날 법원에 제출한 …
[2025-08-29]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달 23일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 연설에 나선다.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28일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9월22일 뉴욕으로 향해 (다음날…
[2025-08-29]하버드 의대를 졸업한 아토피 피부염 전문가로 UCLA 의대에서 피부학과장을 맡고 있는 에이프릴 W. 암스트롱 교수가 “아토피 피부염에 가장 좋은 치료법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
[2025-08-29]통풍은 흔히 ‘고기와 술을 많이 먹는 중년 남성의 병’으로 알려져 있지만, 폐경 후 여성에게서 유병률이 급격히 상승한다는 경고가 나왔다. 특히 70세 이상에서는 여성과 남성 유병…
[2025-08-29]전례없이 집중된 권력 지적… “1기와 달리 ‘말릴 사람들’ 실종””난 뭐든지 할 권리 있다”…전문가 “미국내 모든 제도 통제 원하는듯””나는 독재자가 아닙니다.”도널드 트럼프 대…
[2025-08-28]JD 밴스 부통령이 지난 2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면박한 데 대해 원하지는 않았지만, 유익했다고 평가했다.밴스 부통령은 28일 일간 USA투데이에 …
[2025-08-28]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최근 퀴니피액대 조사에서 집권 2기 들어 최저치인 37%를 기록했다.이 대학 여론조사연구소가 27일 공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
[2025-08-28]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올해 영향력 있는 인공지능(AI) 인사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 오픈AI 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을 선정했다.타임…
[2025-08-28]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한 가톨릭 학교 성당에서 어린이 2명을 숨지게 하고 10여명을 다치게 한 총격범이 집단 살인에 대한 집착을 보였다고 현지 경찰이 28일 밝혔다.경찰은 “…
[2025-08-28]미국에서 영적 망상에 빠진 한 부부가 4살배기 아들을 호수에 던져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남편은 “내 신앙심을 확인하겠다”며 호수에 뛰어들었다가 익사한 것으로 전해졌다.26…
[2025-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