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화당 대선 경선을 한 달여 앞두고 석유 및 가스 개발을 확대해 사회보장 혜택을 유지하겠다며 경쟁 주자들과의 차별화에 나섰다.5일 외신들에 따르면 트럼…
[2023-12-06]이번 겨울에도 캘리포니아주 전역에 코로나19, 독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가 동시 유행하는 ‘트리플데믹’이 닥칠 것이 우려됨에 따라 보건 당국이 주민들에게 백신 접종을 …
[2023-12-06]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오렌지카운티 풀러튼에서 지진이 일어났다.연방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4일 저녁 8시9분께 풀러튼에서 3.5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지는 풀러튼…
[2023-12-06]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이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 한인들도 본인 휴대전화를 통해 영사 민원 처리 현황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알림톡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6일부터 시행…
[2023-12-06]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신영신)의 기금 모금 오찬 및 기금 약정식 행사가 5일 시니어센터 강당에서주요 기부자들과 한인사회 주요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12-06]LA시의 전체 공무원 수가 5만명을 넘으며 이중 절반에 가까운 46%는 10만 달러 이상 고액 연봉자로 나타났다. 또 LA시 공무원들 중 3명 중 2명 꼴로 LA시가 아닌 다른 …
[2023-12-06]유튜브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 자신이 몰던 경비행기를 고의로 추락시켰던 20대 유튜버에게 지난 4일 6개월의 실형이 선고됐다.스노보드 미국 국가대표 선수 출신의 인기 유튜버 트레버…
[2023-12-06]네 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 ‘총기난사’(mass shooting) 사건이 올 한 해 동안에만 미 전역에서 38건이나 발생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2023-12-06]최근 LA 한인타운 내 차량 절도 및 차량 내 물품절도가 기승을 부려 주민들의 치안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타운 도로변에서 발생한 밴덜리즘(본보 5일자 A3면 보도)으로 인…
[2023-12-06]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기간 미국 가구 중 아시아계의 자산이 인종 가운데 가장 많이 증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5일 여론조사기관인 퓨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코로나 기간인 20…
[2023-12-06]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12월 실종된 미국 장병의 유해가 73년만인 다음주에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에 안장된다. AP통신은 4일 미국 육군 인사사령부가 오는 14일 알…
[2023-12-06]LA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과 LA시티 칼리지가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과 한·미 동맹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공동 주최한 ‘한국 알리기 시리즈’ 세번째 행사가 5일 열렸다.…
[2023-12-06]흰강낭콩이 대장암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텍사스대 MD 앤더슨 암 센터 캐리 대니얼-맥두걸 교수팀은 4일 의학저널 ‘e바이오메디신’(eBIOMedicine)…
[2023-12-06]내년에도 아카데미상을 향한 한국계 영화인의 도전이 계속된다. 캐나다 한인 셀린 송 감독과 미주 한인 피터 손 감독이 ‘기생충’ 4관왕 신화와 윤여정의 오스카 수상 영광을 재현하려…
[2023-12-06]내년 11월 대선을 앞두고, 공화당 소속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이어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도 민주당 조 바이든 대통령과의 가상대결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
[2023-12-06]영미권 주요 사전, 출판사가 해마다 뽑는 ‘올해의 단어’를 인공지능(AI) 관련 어휘들이 휩쓸 기세다. 지난해 말 불어닥친 챗GPT 열풍에 힘입어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된 단어들이…
[2023-12-06]LA 시의회가 시내 렌트 콘트롤 아파트의 렌트 인상폭을 4퍼센트에서 6퍼센트까지로 제한하는 방안을 오늘 (5일) 최종 승인했습니다.시의회는 오늘(5일) 2차 표결에서 엘에이 시내…
[2023-12-05]미국이 이스라엘의 전투 재개로 가자지구 남부에서 사망자가 급증하는 것과 관련해 ‘더 강력한 민간인 보호 조치’를 거듭 촉구하고 있지만, 정작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 지원을 축소하거…
[2023-12-05]최근 한 타운내 저소득층 노인 아파트 입주 신청서 배포와 접수 과정에서 사무실 대면접수만 허용하면서 한인 시니어 신청자들이 길거리에서 밤샘 줄을 서는등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2023-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