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이스포츠·게이밍 세미나

2023-12-06 (수)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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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스포츠·게이밍 세미나
LA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과 LA시티 칼리지가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과 한·미 동맹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공동 주최한 ‘한국 알리기 시리즈’ 세번째 행사가 5일 열렸다. 한국의 이스포츠·게이밍에 대해 알아보는 이날 세미나에선 한류와 뉴미디어 연구의 선두주자인 진달용 교수(사이먼 프레이저 대학)의 ‘이스포츠·게이밍, 왜 한국인가’ 강연에 이어 사이먼 심 대표(넷마블 US), 아놀드 허 대표(젠지), 마크 데페 디렉터(UCI 이스포츠학과)와의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박상혁 기자>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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