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정 예배문화 확산 촉매제”

2026-06-0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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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가정 예배 공모전’ 시상식

“가정 예배문화 확산 촉매제”

‘2026 가정예배 공모전’ 시상식 참석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인 이민 가정의 신앙 회복과 다음 세대 신앙 전수를 목표로 개최된 ‘2026 가정예배 공모전’의 시상식이 지난달 22일 동부 사랑의 교회에서 가정예배 컨퍼런스와 함께 열렸다.

‘월드미션 대학교’(총장 임성진)가 주최하고 미주복음방송(GBC)과 PCCE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총 26명의 수상자 가운데 타주 및 북가주 등에 거주하는 수상자들을 제외한 14명이 직접 참석했다.

이번 공모전은 ‘올해의 가정예배상’ ‘믿음의 씨앗상’ ‘은혜의 이야기상’ ‘다음세대 동행상’ ‘가정예배 실천상’ 등 5개 부문에 걸쳐 총 26명을 시상했다. 심사 총평을 맡은 최윤정 부총장(월드미션대학교)은 “간증, 가정 예배 레시피, 숏폼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정예배의 모습을 나눠주신 모든 참가자들 덕분에 심사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좋은 작품들이 많았다”라며 “이번 공모전이 단순한 경연을 넘어 이민 교회 안에 가정예배 문화를 확산하는 촉매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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