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화학 물질 누출 피해…업체 지원 방안 모색

2026-06-05 (금) 12:00:00
크게 작게
가든그로브 시는 화학 물질 누출 우려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입었을 수 있는 지역 업체들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시는 현재 피해 업체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청(SBA)의 경제적 피해 재해 대출(EIDL)을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이 승인되면 선포된 재해 지역 내에서 상당한 경제적 손실을 입은 홈비즈니스(재택기업)를 포함한 업체들을 지원할 수 있다.

이번에 피해를 입은 업체는 잠재적 지원 프로그램의 자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SBA 경제적 피해 재해 대출 워크시트를 작성해 제출해 줄 것을 시는 당부했다.


워크시트는 시 웹사이트(https://ggcity.org/news/sba-2026) 다운로드 해서 작성한 후, 완료된 양식을 이메일(EOCLiaison@ocsheriff.gov)로 보내면 된다. 업체가 이번 사건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인해 금융 의무를 이행하지 못하거나 정상적이고 필수적인 운영 비용을 지불할 수 없는 경우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다.

단순히 매출 감소나 예상 이익의 손실만으로는 상당한 경제적 피해로 인정되지 않지만, SBA EIDL 프로그램은 상황이 정상화될 때까지 기업이 운영을 지속할 수 있도록 운전 자금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자격 심사 고려 사항은 이번 화학 물질 유출 우려로 인해서 ▲업체가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거나 ▲운영 비용 및/또는 부채 상환을 감당할 수 없거나 ▲선포된 지역 내에 물리적으로 위치하고 있거나 ▲다른 곳에서 신용(대출)을 얻을 수 없거나 등이다. 기업이 지원 대상으로 고려되기 위해 반드시 물리적인 재산 피해를 입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대출 금액은 이용 가능한 자금, 경제적 영향의 규모, 기업의 재정적 필요에 따라 결정된다.

가든그로브 시의 긴급 대응에 관한 최신 정보를 확인하려면 ggcity.org/emergency를 방문하거나 가든그로브 긴급 핫라인(714-741-5444)으로 문의하면 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