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에나팍 시의회를 방문한 윤웅석 원장(앞줄 오른쪽)이 시의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조이스 안 시의원으로부터 공로장을 받고 있다.
윤웅석 국기원장이 최근 오렌지카운티를 방문해 부에나팍, 풀러튼, 어바인 시의원들을 만나서 태권도의 교육적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설명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서 윤웅석 원장은 각 시정부와 교육 관계자들에게 태권도가 단순한 무술이나 스포츠를 넘어 인성교육, 예절교육, 리더십 함양, 체력 증진, 학교폭력 예방에 기여하는 훌륭한 교육 프로그램임을 강조했다.
윤 원장은 또 이를 바탕으로 초·중·고등학교 방과 후 프로그램 및 정규 체육과정에 태권도 교육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국기원측은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미국 전역에서 태권도 교육 확대와 국기 태권도 보급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지방정부 및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태권도를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