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킨쇼 의원, 경선 없이 민주당 후보 확정
2026-06-01 (월) 07:43:54
유제원 기자
버지니아 연방하원 11지구 제임스 워킨쇼(James Walkinshaw·사진) 의원이 민주당 단독 입후보로 경선 없이 11월 재선에 도전한다. 지난 26일 민주당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다른 후보가 없어 워킨쇼 의원은 오는 8월 4일 민주당 예비선거 결과와 상관없이 민주당 후보로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워킨쇼 의원은 이날 소셜미디어에 “버지니아 주민들을 위해 워싱턴에서 계속 싸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제 11월에 집중해야 할 때다. 민주당 후보들을 당선시키고 연방하원을 탈환하자”고 밝혔다. 워킨쇼 의원은 지난해 5월 세상을 떠난 제리 코널리(Gerry Connolly) 전 의원의 후임으로, 지난해 9월 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됐으며 올해 다시 재선에 나서게 됐다.
연방하원 11지구는 페어팩스 카운티를 중심으로 한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워킨쇼 의원의 당선이 유력한 상황이며 공화당에서는 네이선 헤드릭(Nathan Headrick) 후보가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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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