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으로 미래 그렸어요”
2026-05-19 (화) 07:16:14
배희경 기자

미주세종장학재단이 17일 개최한‘제5회 미술 공모전’ 시상식에서 입상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미주세종장학재단(회장 유지형)이 17일 볼티모어 소재 베이사이드 칸티나에서 ‘제5회 미술 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회’를 개최했다.
‘미래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대상을 차지한 토마스 남(3학년) 군을 비롯해 총 21명의 입상자에게 상이 수여됐다.
대상을 받은 토마스 남 군은 “미래에 드론을 활용한 공중 구조 활동이 활발해질 것이라는 상상을 그림에 담았다”며 “상상 속 미래가 더 빨리 실현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장에는 수상작들이 전시되어 참석한 학부모와 관계자들이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모전 심사에는 전 홍익대 미대 교수인 박윤회 작가와 박상희 작가가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유지형 회장은 “공모전은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배우고 성장하는 자리”라며 “이번 기회가 미래 예술가들에게 더 큰 꿈과 가능성을 펼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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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