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역사회 소통 가교 역할‘톡톡’

2026-05-20 (수) 07:28:36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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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소통 가교 역할‘톡톡’

빌립보문화교육원 봄학기 종강식의 참석자들이 전시된 서예 및 사군자반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빌립보교회(박동훈 목사) 산하 빌립보문화교육원이 19일 봄학기를 종강했다.

교육원은 봄학기 동안 ‘진정한 나를 찾는 행복한 동행’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언어, 예술, 건강, 취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 열린 문화 공간으로서 지역 주민들에게 배움과 교제의 장을 제공했다. 특히 시니어를 위한 스마트폰 강좌와 정신건강을 돕는 예술 수업 등 실생활과 밀접한 강의들이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동훈 목사는 ‘기다려주시고 달려오시는 하나님’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을 올바로 바라보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며 “어렵고 힘든 순간에도 좋으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달려오신다”고 강조했다.

유미혜 디렉터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했던 이번 학기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활력을 얻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종강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인 만큼 다가올 가을학기에도 더욱 내실 있고 유익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준비해 지역사회를 섬기겠다”고 밝혔다.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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