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초청 피클볼 대회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함께 모였다.
열린문장로교회가 주최하는 ‘이웃초청 피클볼 대회’가 지난 9일 섄틸리 소재 딜 딩커스 피클볼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열린문장로교회 스포츠 사역팀의 김호준 팀장은 12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이번 대회에는 40-50대와 여성 참가자들이 많이 참여했다”면서 “성황리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문장로교회 스포츠 사역팀은 매년 봄 정기적으로 피클볼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면서 “이번 행사에서 모인 수익금 2,000달러는 워싱턴 밀알 선교단에서 체크로 발송됐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정진정 워싱턴 밀알선교단장도 참석했다.
행사에는 신인부(레이팅 3.0이하, 8팀 참가), 일반부(레이팅 3.0-3.5, 10팀 참가), 오픈부(레이팅 3.5 이상, 6팀 참가) 등 3개조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총 24개팀(48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각 부문 1-3위 입상자들에게는 메달과 부상이 주어졌다.
부문별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오픈부 1등 모세 박·제레미 조, 2등 송기정·김대영, 3등 배석현·폴 진 ▲일반부 1등 엘리사 리·니콜라스 강, 2등 조나단 강·강남수, 3등 케빈 유·에스더 리 ▲신인부 1위 음연재·김준식, 2위 조이스 김·대니얼 김, 3위 진 양·제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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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