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들의 모임인 ‘새지평 클럽’ (New Horizon Club 대표: 허근배)은 5월 1일 (금) 오전 10시와 오후 1시까지 벨플라워에 있는 사무실(16324 Clark Ave., Bellflower)에서 최종열 극지탐험가를 초청회 ‘최종열, 아직 탐험은 끝나지 않았다’ 라는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날 특별 강연회에 연사로 참석하는 최종열 (67) 탐험가는 새로운 탐험과 도전을 시도하는 자신의 얘기를 들여준다.
그는 한국의 1세대 탐험가로 지난 2016년에는 남미 페루 안데스 사막 밀림 탐험을 한바 있다.
최종열 탐험가가 걸어온 길은 ‘한국인 최초’ 타이틀이 붙는다. 1991년 북극점 도달, 1996년 사하라사막 8600킬로미터 도보 횡단, 2000년 실크로드 1만6000킬로미터 자전거 탐사, 2010년엔 무동력 보트를 타고 인천 앞바다에서 출발해 목포, 제주도, 부산, 울릉도를 거쳐 독도까지 2000킬로미터를 갔다. 대원 2명과 74일간 노를 저어 도달했다.
그는 북극점에 도전했을 때는 영하 60도의 추위를 견디고 61일을 걸었고, 사하라사막은 208일 걸렸다.
로마에서 서울까지 실크로드는 MTB를 타고 하루 평균 250킬로미터씩 141일을 달렸다.
그는 왜 그렇게 무모한 도전에 나서냐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낯선 길을 갈 때 비로소 즐겁다”고 말한다. 문의 김상호 부회장 (626) 483-0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