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버지니아 국제 군악제 행사 참석
2026-04-21 (화) 07:58:37
이창열 기자
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회장 김인철)는 19일 버지니아 노폭에서 열린 ‘버지니아 국제 군악제(Virginia International Tattoo)’에 참석했다.
김인철 회장은 20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향군에서 저를 포함해 6명이 참석했다”면서 “행사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미국, 영국, 프랑스, 한국, 캐나다의 군악대와 의장대가 참여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면서 “한국에서는 탈춤과 태권도시범, 전통 무용 등을 선보였는데 볼만 했고 반응도 매우 좋았다”고 전했다.
그는 또 “행사장에는 1만명 이상이 모였으며, 한국에서는 군악대와 의장대를 포함해 약 70명이 이번 공연을 위해 방문한 것으로 들었다”고 말했다.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에는 린다 한 전 워싱턴한인연합회장 등 한인들도 다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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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