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애니메이션 ‘무녀도’ 상영

2026-04-21 (화) 07:54:42 정영희 기자
크게 작게

▶ 조지메이슨대 오늘 머튼홀서

한국 애니메이션 ‘무녀도’ 상영
조지 메이슨 대학교 한국학 프로그램이 한국 애니메이션 장편 영화 ‘무녀도’ 무료상영 및 안재훈 감독과의 대담을 개최한다. 애니메이션 ‘무녀도’는 동명의 김동리의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행사는 21일(화) 오후 4시30분-7시30분 캠퍼스내 머튼홀(Merten Hall) 1204 강의실에서 열린다. 행사는 챔버린 렉처 시리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국학 프로그램 정영아 교수가 진행을 맡고 영화 상영 후에는 안재훈 감독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있다.

정영아 교수는 “한국학 프로그램이 속해 있는 근현대고전언어학과의 전 학과장인 제프리 챔버린 교수의 유가족들이 출연한 기금으로 매년 챔버린 메모리얼 특강이 열리는데 올해는 한국학 석사과정 개설 기념으로 한국 문화 행사가 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서울에서 ‘연필로 명상하기’라는 애니메이션 전문 스튜디오를 운영 중인 안재훈 감독은 한국단편문학 애니메이션으로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 ‘소나기’ 등을 제작했으며 ‘살아오름:천년의 동행’과 ‘아가미’를 제작 중이다.
학생이 아니더라도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문의 yjung3@gmu.edu

<정영희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