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리안 벨가든 찾은 어린이들

2026-04-21 (화) 07:49:50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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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벨가든 찾은 어린이들
워싱턴 통합한국학교 버지니아 캠퍼스(교장 이혜경)가 지난 18일 비엔나 소재 코리안 벨가든에서 사생대회를 열었다.

학생과 교사, 도우미 학부모 등 300여명은 봄꽃이 만발한 정원에서 십장생, 평화의 종, 돌하르방 등 다양한 조형물을 둘러보며 한국 전통의 멋과 아름다움을 느꼈다. 교지에 실릴 작품을 뽑기 위한 사생대회에서 학생들은 각자의 그림 솜씨를 화판 위에 마음껏 뽐냈다.

사생대회에 이어 줄다리기와 이어달리기에서는 협동심을 길렀다. 이혜경 교장은 “아름다운 대자연 속에서 어린 학생들이 맘껏 뛰놀고 웃으며 우리 전통문화를 배우고 익히는 즐거운 필드트립 이었다”고 말했다. 사진은 어린이들이 줄다리기를 하는 모습.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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