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돔의 기적’… 한국 야구 17년 만에 WBC 8강 극적 진출
2026-03-10 (화) 12:00:00

[연합]
각본 없는 드라마였다. 한국 야구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기적 같은 8강 진출을 이뤘다. 지난 2009년 준우승 이후 무려 17년 만이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호주와의 대회 조별리그 C조 최종전에서 7-2로 승리,최소 실점률에서 앞서 일본(3승)에 이어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미국으로 와 오는 13일(금) 오후 3시30분(LA시간) 마이애미에서 D조 1위와 8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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