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다문화 속 빛난 한국 가락”
2026-01-22 (목) 07:53:07
배희경 기자
메릴랜드 청소년 국악팀‘징검다리’는 19일 락빌에서 열린 지역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과 화합을 기념하는‘유스 스포트라이트’ 갈라 행사에 참석해 한국 전통문화의 위상을 높였다.
김현승, 서현지, 김혜빈, 김세현, 한지아, 김서현, 김서진, 김유진 등 8명의 청소년 단원들은 흐트러짐 없는 군무와 신명나는 가락으로 한국 전통의 미를 살린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연 후 이어진 시상식에서 단원들은 지역사회 문화교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주 상원의원 표창을 수상했다.
주상희 단장은“청소년들이 뿌리를 잊지 않고 역동적인 북소리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모습이 깊은 감동을 주었다”며 “우리 차세대들이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를 통해 한국문화를 널리 알리는 가교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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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