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복음 전했어요”
2026-01-21 (수) 07:47:54
배희경 기자

도미니카공화국 단기선교에서 안계수 목사가 설교 후 현지인들을 위해 치유 기도를 하고 있다.
아름다운감리교회(안계수 목사)는 12-17일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도미니카공화국 단기선교를 통해 사랑의 섬김을 실천했다.
안계수 목사 부부를 포함해 9명으로 구성된 선교팀은 최광규 선교사가 개척하고 아름다운감리교회가 2015년 건축해 봉헌한 벧엘교회를 방문해 다양한 사역을 펼쳤다. 선교팀은 벧엘교회의 페인팅 작업과 함께 새로운 강대상 제작을 후원하며 성전단장에 힘을 보태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이발사역과 성경학교 후원을 통해 현지 공동체와의 유대감을 강화했다. 또 13일 저녁에 마을 주민들을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만찬과 선물을 나누며 그리스도의 풍성한 사랑과 기쁨을 나눴다.
이어 최광규 선교사가 시무하는 가나안교회도 방문하고, 인근 지역 가가호호 방문 전도에 나섰다. 안계수 목사는 부흥 설교와 더불어 암 환자 등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치유기도 시간을 진행했다.
안 목사는 “짧은 일정이었지만 현지인들과 교감하며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한 귀한 시간이었다”며 “낮에 복음을 접한 현지인이 저녁 예배에 참석하는 결실과 열매 등을 보며 큰 기쁨과 감사를 안고 돌아왔다”고 말했다.
한편 아름다운감리교회는 청소년을 중심으로 이영호 선교사가 섬기고 있는 애리조나 투바시티 원주민 보호구역의 비전트립을 준비 중이며 다음 세대를 향한 선교사역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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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