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티모어·하포드 16일 하워드 19일부터 시작
겨울철 ‘레스토랑 위크’가 메릴랜드 곳곳에서 시작되며 미식의 향연이 펼쳐진다.
볼티모어시를 비롯해 하워드, 하포드, 볼티모어 카운티와 애나폴리스까지 지역별 대표 고급 맛집들이 저렴한 가격에 특별 요리를 선보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볼티모어시 레스토랑 위크는 23일(금)부터 2월 1일(일)까지 열흘간 개최된다. 약 100여 곳의 식당이 참여해 점심 코스와 브런치는 25-35달러, 저녁 코스는 45-50달러의 프리 픽스로 제공한다.
볼티모어 카운티는 16일(금)-25일(일) 10일간 펼쳐진다. 스테이크 하우스부터 정통 해산물까지 다양한 식당들이 대거 참가해 15달러에서 45달러 사이의 가격으로 점심 및 저녁 코스를 선보이며 가성비 높은 외식 기회를 제공한다.
하워드 카운티는 19일(월)부터 2월 1일(일)까지 ‘레스토랑 및 수제 음료 위크’를 진행한다. 3코스 메뉴와 함께 지역 특산 수제 맥주 및 음료를 곁들인 특별한 페어링 메뉴를 맛볼 수 있다.
하포드 카운티는 벨에어와 하브드그레이스를 중심으로 16일(금)부터 25일(일)까지 행사가 이어진다. 카운티만의 색깔이 담긴 메뉴들이 할인가에 제공된다.
애나폴리스는 2월 21일(토)부터 3월 1일(일)까지 레스토랑 위크를 연다. 유서 깊은 항구 도시의 정취와 함께 30곳 이상의 식당이 참여해 싱싱한 굴, 게 요리 등 체사피크만 해산물을 특가에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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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