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밝고 힘찬 새로운 희망의 해”

2026-01-01 (목) 07: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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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 메시지 김성래 신부 볼티모어한국순교자천주교회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는 그 말속에 새로움, 희망을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해는 밝고 힘차고 희망적입니다.
때로 오늘이 어제 같고 내일이 두렵고 밝아 보이지 않는다면 새해에는 새로운 희망을 지니고 용기를 내기에 좋은 때입니다.

과거는 이제 지나갔습니다. 우리에게 2025년은 추억이 되고 역사가 되었습니다. 그러니 아팠던 기억, 상처, 후회는 모두 다 떠나보내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합시다.

새해에는 모든 이에게 희망찬 한 해가 되길 바라며, 우리가 생명을 누리고 누려 충만히 살기를 바라시는 하느님께서 모든 이에게 필요한 은총과 평화를 가득 내려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새해, 하느님의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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